SK 엄정욱이 갑작스런 옆구리 통증으로 강판됐다.
엄정욱은 19일 KIA전서 3-0으로 앞선 8회초 등판한 엄정욱은 1사 1루서 김원섭과 상대하는 도중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포크볼을 던진 뒤 곧바로 주저 앉았다. 던지는 도중 왼쪽 옆구리를 삐끗했다. 벤치에서는 곧바로 교체를 지시했고, 엄정욱은 왼쪽 옆구리를 손에 댄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엄정욱은 상태를 지켜본 뒤 20일 병원 진단을 받기로 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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