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26·베네수엘라)가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즌 시애틀 선수로는 두 번째다. 1루수 저스틴 스모크(시애틀)가 지난 5월 마지막주에 이 상을 받았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주 한 경기에 등판했지만 이 보다 더 강한 인상을 준 아메리칸리그 선수는 없었다.
그는 이번 시즌 11승5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최근 7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11차례 선발 등판에서 총 4번 완봉승을 거두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