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넥센은 외국인 투수 나이트와 밴헤켄, 강윤구, 김영민 네 명이 고정 선발이고, 한현희 장효훈 등이 5선발로 나서고 있습니다. 장효훈은 시속 150km 직구가 위력적이지만 밸런스가 안 좋은 날은 크게 흔들리는데요. 경기전 만난 최상덕 불펜투수코치는 등판 간격이 넓은 때 특히 제구력이 흔들린다고 하더군요. 등판 간격이 길어지면 경기 감각을 잃어버리곤 했던 것이지요. 최상덕 코치의 수첩을 보니 최근 8월 들어 세차례 등판했더군요. 1일 SK전(1이닝 무안타 무실점), 8일 KIA전(5이닝 4안타 2실점), 16일 두산전(1이닝 1안타 1홈런 1실점) 때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장효훈의 호투를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