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K-한화전 기습호우로 경기 중단

기사입력 2012-08-21 19:43


2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투수 윤희상이 한화 타자들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윤희상은 시즌 6승 8패를 기록중이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8.21.


결국 우려했던 폭우가 심술을 부렸다.

21일 문학구장에서 진행중이던 SK-한화전이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일단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 전부터 흐렸던 문학구장에는 이날 오후 7시38분 현재 4회초 한화의 공격 도중 세찬 비바람이 몰아쳤다.

스코어는 2-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인 가운데 한화 선두타자 김태균이 우중간 2루타로 진루하자마자 경기가 중단됐다.

이날 밤 수도권 지역에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 상태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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