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려했던 폭우가 심술을 부렸다.
21일 문학구장에서 진행중이던 SK-한화전이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일단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 전부터 흐렸던 문학구장에는 이날 오후 7시38분 현재 4회초 한화의 공격 도중 세찬 비바람이 몰아쳤다.
스코어는 2-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인 가운데 한화 선두타자 김태균이 우중간 2루타로 진루하자마자 경기가 중단됐다.
이날 밤 수도권 지역에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 상태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