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한화

기사입력 2012-08-21 20:16


문학구장에서 진행중이던 SK-한화전이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습니다. 경기 전부터 흐렸던 문학구장에는 이날 오후 7시38분 현재 4회초 한화의 공격 도중 세찬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스코어는 2-2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인 가운데 한화 선두타자 김태균이 우중간 2루타로 진루하자마자 경기가 중단됐지요. 일단 비는 25분이 지날 무렵 잦아들었다. 하지만 규정대로 30분이 지난 뒤 심판진 나와 그라운드를 살피며 경기 속개 여부를 논의하려고 하던중 갑자기 다시 비가 내렸습니다. 결국 오후 8시12분을 기해 경기 취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노게임은 올시즌 5번째입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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