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열린 두산-넥센전이 3회 직후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 때문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경기장관리요원들이 마운드를 방수포로 덮고 있다.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2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넥센전이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두산의 3회말 공격이 종료된 직후 오후 7시47분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더니 이내 그라운드가 물로 뒤덮였다. 결국 30분이 경과된 후 올시즌 6번째 노게임이 선언됐다. 22일 선발로 두산은 노경은, 넥센은 밴헤켄을 예고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