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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에서 7승1무2패. 3위 SK와는 3게임 차. 무승부까지 따지면 실질적으로 3.5게임 차다.
이날 정대현은 두 타자를 상대하며 깔끔하게 막아냈다. 롯데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1위를 넘볼 만하다. 하지만 롯데 양승호 감독은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게 팀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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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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