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가 12일 대전 삼성전에서 '푸드뱅크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결식아동 및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기부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한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품 기부코너를 마련하고 식품 기부자를 위한 선물 증정, 결식아동과 기부자를 위한 팬 사인회 등의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결식아동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600여명을 초청해 선수단과 기념촬영, 애국가 제창, 승리기원 하이파이브 등의 이벤트에 참가시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삼성전 시구는 차흥봉 사회복지협의회장이 맡는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