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더스티 베이커 감독, 통산 3000경기 지휘봉

기사입력 2012-09-19 17:54


더스티 베이커 신시내티 레즈 감독(63)이 19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전을 지휘, 감독으로서 통산 3000경기를 치렀다. 3000경기 기록은 메이저리그 역대 19번째이고, 또 현역 감독으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짐 롤랜드 감독에 이어 두번째다.

199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은 베이커 감독은 2003년 시카고 컵스 사령탑으로 옮긴 뒤 2008년부터 신시내티를 이끌고 있다. 통산 3000경기에서 1573승, 승률 5할2푼4리를 기록하고 있다. 베이커 감독은 샌프란시스코 시절인 1993년과 1997년, 2000년에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