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양승호 감독 "부산에서 연패 끊겠다"

기사입력 2012-09-22 19:38


프로야구 삼성과 롯데의 경기가 22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펼쳐졌다. 양승호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구=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사실 롯데 양승호 감독도 할 말이 없는 경기였다. 한마디로 완패였다.

선발 진명호는 1회에 스스로 무너졌다. 볼넷 3개, 와일드 피치 3개로 3점을 헌납했다. 타격은 여전히 터지지 않았다. 삼성의 막강함만을 보여준 경기. 결국 1대6으로 완패.

롯데는 양승호 감독 취임 후 최다인 7연패에 빠졌다. 양 감독은 "부산에서 연패를 끊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은 말만을 남겼다. 롯데는 23일 부산에서 LG와 일전을 벌인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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