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으로 잠시 팀을 떠났던 신시내티의 더스티 베이커(63) 감독이 내일 복귀한다.
지난달 23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신시내티는 동부지구 1위 워싱턴과 내셔널리그 최고 성적을 두고 경쟁중이다. 베이커 감독은 올시즌을 포함해 총 5차례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입원하기 하루 전인 지난달 19일에 역대 메이저리그 감독 중 19번째이자 현역 감독으로는 두번째로 통산 30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베이커 감독은 이번 주말 피츠버그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을 결정하는 데 있어 크리스 스파이어 코치(감독 대행)에게 조언을 하기도 하는 등 복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