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순간]LG-SK(10월3일)

기사입력 2012-10-03 19:42


LG 3-2 SK=LG가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2 동점이던 7회말 선두 이병규가 우중간 3루타를 치며 역전에 성공. 우중간 깊숙한 타구를 날린 이병규는 전력질주를 하며 3루까지 진출했고, 이어 오지환이 가운데 깊숙한 희생플라이를 쳐 3-2로 역전에 성공했다. 어깨에 타구를 맞는 부상을 당했던 주키치는 13일만에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6안타 2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했고, 우규민-유원상-봉중근으로 이어지는 계투조가 SK 타선을 무득점으로 막으며 마지막까지 열띤 응원을 펼친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SK 박재홍은 2회초 주키치를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날려 역대 7번째로 개인통산 300홈런을 기록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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