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1차전 선발, 두산의 선택은 니퍼트

최종수정 2012-10-07 14:12


두산의 선택은 역시 니퍼트였다.

두산 김진욱 감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시작되는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7일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1차전 선발로 외국인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등판시킨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고 한국무대에 데뷔한 니퍼트는 올해도 두산에서 11승을 거두며 선발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안정감 있는 투구를 자랑하는 니퍼트의 1차전 등판은 어느정도 예상됐던 결과. 특히 니퍼트는 올시즌 롯데를 상대로 5번 선발 등판, 3승1패 평균자책점 2.13의 훌륭한 성적을 거둬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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