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무너진 신시내티, 적지에서 첫판 잡았다

최종수정 2012-10-07 15:46

신시내티의 출발은 불안했다. 선발 투수 쿠에토가 허리 부상으로 1회를 버티지 못했다. 불펜이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었다. 르쿠어가 부랴부랴 구원 등판했다. 그런 신시내티를 타자들이 구했다.

신시내티가 샌프란시스코와의 2012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즌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했다. 신시내티는 7일(한국시각) 미국 AT&T파크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대2로 샌프란시스코를 제압했다.

신시내티는 3회 필립스의 선제 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4회에는 브루스의 솔로 홈런으로 더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가 6회 포지의 솔로 홈런으로 따라붙었지만 신시내티는 9회 다시 필립스의 적시타와 상대 포수의 패스트볼 실책으로 2점을 더 보탰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 신시내티 마무리 채프먼의 폭투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르쿠어가 1⅔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맷 캐인은 5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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