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기사입력 2012-10-24 18:35


'역시 이승엽!!!'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고국으로 돌아온 첫해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선제홈런으로 존재감을 입증합니다. 1회말 1사 1루였는데요, 볼카운트 1B1S에서 SK 선발 윤희상의 3구째 바깥쪽 포크볼(시속 128㎞)을 밀어쳐 2점 홈런을 날렸습니다. 특히 이 홈런은 이승엽이 일본으로 건너가기 전 마지막으로 치른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9회말에 날린 동점 스리런 홈런에 이은 연타석 홈런입니다. '아시아 홈런왕'다운 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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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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