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일본 미야자키로 마무리훈련 떠나

최종수정 2012-11-07 10:39

두산이 일본으로 마무리 훈련을 떠났다.

김진욱 감독을 비롯한 두산 선수단 47명은 7일 오전 9시20분 대한항공편으로 마무리 훈련캠프가 마련된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했다. 코칭스태프 10명, 선수 37명으로 구성된 이번 마무리 훈련단은 8일부터 29일까지 22일 동안 5일 훈련-1일 휴식 일정으로 미야자키현 사이토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두산은 이번 마무리 훈련에서 선수들의 기초 체력 다지기와 기본 기술 연마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김선우 이혜천 임태훈 김동주 손시헌 김현수 등 일부 주전선수들은 휴식과 부상 치료차 제외됐다. 한편, 두산은 모든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30일 오후 1시55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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