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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대표선수 예비 선수 명단 34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마쓰이 가즈오의 경험이 필요했다. 뉴욕 메츠, 콜로라도 로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지난해 라쿠텐에 입단한 마쓰이 가즈오는 전성기에 비해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다. 타율이 2할6푼6리, 도루 14개에 그쳤다. 경기력만 놓고보면 대표급으로 보기 어렵다. 야마모토 고지 감독은 이번 대표팀에 메이저리거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경험이 풍부한 마쓰이 가즈오를 발탁했다고 봐야할 것 같다.
1972년 생인 이나바는 내년이면 41세가 된다. 주장은 올해 요미우리의 재팬시리즈 우승 주역인 아베 신노스케가 맡는다. 스키우치와 아베를 비롯해 우쓰미 데쓰야, 조노 히사요시, 사카모토 하야토 등 요미우리 소속 선수 8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