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강정호가 가벼운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4일 목동 LG전을 앞두고 "강정호가 가벼운 부상을 당해 선수보호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3일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7회 수비 도중 슬라이딩을 잘못해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일단, 큰 부상은 아니라는 소식. 염 감독은 "경기 후반 중요한 순간에 대타로 출전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넥센은 강정호 대신 유격수 자리에 김민성을 배치했고, 3루수로는 김민우가 나선다. 타순은 최근 타격감이 좋은 이성열을 5번에 배치했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