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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동민이 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
경성대를 졸업하고 지난 2012 신인드래프트서 9라운드 전체 85순위로 입단한 한동민의 데뷔 첫 홈런포였다. 2년차 시즌에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찬 상태다. 지난해엔 7경기서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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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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