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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 정이 시즌 3호 홈런을 날렸다.
최 정은 볼카운트 2B1S에서 NC 선발 찰리의 4구째 몸쪽 공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144㎞짜리 투심패스트볼이 치기 좋은 코스로 들어오자 지체 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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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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