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피칭을 해줬다. 완봉승을 축하한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제자의 생애 첫 완봉승에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류 감독은 2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전에서 6대0 승리를 이끈 후 "윤성환이 최고의 피칭을 해줬다. 완봉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윤성환은 이날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역투로 2004년 데뷔 후 처음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한편, 류 감독은 잘 던져준 윤성환 뿐 아니라 이날 포수 마스크를 쓴 이지영에 대해 "리드를 정말 잘해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