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포수 김태군이 2군으로 내려갔다.
NC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포수 김태군을 2군으로 내리고, 포수 김태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김태군의 2군행은 손가락 부상 때문이다. 경기 전 만난 김경문 감독은 "파울팁을 잡다가 손가락 맞은 부위가 조금 안 좋다. 포수 한 명으로 갈 수가 없어 김태우를 올렸다"고 밝혔다.
주전 마스크는 이태원이 쓴다. 지난 9일 한화전과 12일 두산전, 2경기 선발 출전한 경험이 있다. 특히 9일 경기에선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공수에서 활약했다.
부산=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