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과 싸우는 박승일 코치, 희망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13-05-22 14:27

루게릭병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박승일 전 모비스 코치가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가수 션)은 오는 6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박승일과 션이 함께하는 루게릭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루게릭요양병원건립을 위한 이번 콘서트는 루게릭병에 힘겹게 맞서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중들로 하여금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키 위해 추진됐다.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진행되고 가수 이수영, 바리톤 박경준, 뮤지컬 배우 김아선, 팝페라 가수 정세훈의 공연과 션의 나눔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전자랜드 차바위와 치어리더의 특별공연도 열린다.

콘서트 티켓은 1장당 5만원에 판매되며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02-3453-6865로 문의 후 우리은행 1005-002-172482(예금주:승일희망재단)로 입금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기금으로 기부된다.

한편, 이 콘서트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아프리카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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