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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팬이 한마음이 돼 만든 감동적인 승리다."
김 감독이 이끄는 LG는 14일 잠실 넥센전에서 3-3으로 맞서던 9회 문선재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수와 팬이 한마음이 돼 만든 감동적인 승리"라며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벅찬 마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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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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