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이와쿠마, 5이닝 4실점 시즌 2패

기사입력 2013-06-17 13:58


쾌속 질주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시즌 2패째(7승)를 기록했다. 17일(한국시각)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한 이와쿠마는 5이닝을 던져 8안타 4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는 오클랜드의 10대2 대승. 2-0로 앞선 4회 연속 3안타를 내주고 동점을 허용한 이와쿠마는 5회 2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6월 1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3경기 연속 무자책을 기록했던 이와쿠마는 이날 부진으로 평균자책점이 1.79에서 2.06으로 올라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