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석민이 손가락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박석민은 21일 대구 LG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박석민은 지난 16일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마지막 타석에 삼진을 당했는데, 헛스윙 순간 왼 엄지손가락에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현재도 멍이 들어있는 상태. 박석민은 주중 SK와의 3연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일 경기에 대수비로 들어가고 타격은 하지 못했다.
경기에 앞서 삼성 류중일 감독은 "수비는 되는데, 타격이 조금 힘들다. 여기에 상대 선발이 강속구 투수 리즈라 더욱 조심스럽다"며 선발 라인업 제외 이유를 밝혔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