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겔 카브레라, AL 올스타 팬투표 1위 질주

최종수정 2013-06-23 13:49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4차 팬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3루수 미겔 카브레라가 433만7223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카브레라는 이번 시즌 타율 3할6푼8리(1위), 20홈런(2위), 74타점(1위)의 맹활약을 펼치며 타격 3관왕을 노리고 있다.

애덤 존즈(볼티모어)와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 닉 마카키스(볼티모어)가 외야수 부문 1~3위에 오른 가운데, 스즈키 이치로(뉴욕 양키스)는 15위에 그쳤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7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