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사구 때문에 경기 도중 교체됐다.
최 정은 25일 목동 넥센전서 3회말 수비서 교체됐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김병현으로부터 왼쪽 허벅지에 사구를 맞았는데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최 정은 1회초 사구에 이어 2회초엔 삼진을 당했다.
넥센 이택근이 개인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이택근은 1회말 1사 1루서 SK 선발 레이예스로부터 좌측 선상 2루타를 쳤다. 이 안타로 프로 통산 65번째로 1000안타를 친 선수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