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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3프로야구 경기가 13일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렸다. NC가 3-4로 뒤지던 5회말 1사 1루에서 나성범이 우전안타를 치고 있다. 이후 이어진 포수 강민호의 포구실책으로 3루주자 차화준이 홈인해 동점이 됐다. NC 마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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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이 KIA를 상대로 역전 2점포를 쏘아올렸다.
나성범은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3-4로 뒤지던 5회말 1사 1루 때 KIA 두 번째 투수 박경태로부터 좌중월 역전 투런 홈런을 뽑아냈다. 볼카운트 2B에서 박경태의 3구째 슬라이더가 실투성으로 한복판에 들어온 것을 놓치지 않고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크게 넘는 비거리 120m짜리 2점 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나성범은 지난 2일 창원 넥센전 이후 25일 만에 시즌 7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창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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