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가 6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최형우는 4일 잠실 LG전에서 7회 네 번째 타석까지 볼넷 1개 포함,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5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고 8회 다시 한 번 1타점을 추가하는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8안타 기록을 유지하던 최형우는 2개의 안타를 추가하며 시즌 100안타 고지를 정복했다.
최형우는 이날 기록으로 6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역대 34번째 기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