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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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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댄서 겸 방송인 팝핀현준이 유재석의 로드뷰 박제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집을 검색했다가 뜻밖의 '강제 박제' 현장을 포착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4일 팝핀현준은 "재석이 형 로드뷰에 찍힌 뉴스 보고 우리집 검색했는데 오잉 나도 로드뷰 박제"라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내 멋진 애마들도 같이 박제. 좋아좋아"라며 자신의 소중한 슈퍼카들까지 고스란히 로드뷰 화면에 담겨 있는 모습에 불쾌해하기는커녕, 오히려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대인배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팝핀현준이 이 같은 검색을 해보게 된 계기는 앞서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어명이오' 특집 때문이었다.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해당 방송에서 유재석과 허경환은 실제 지도 서비스의 '거리뷰' 촬영 장비를 직접 메고 발로 뛰며 경복궁 근정전의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미션을 수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현재 서비스 중인 거리뷰 화면에는 당시 구슬땀을 흘리며 촬영 중이던 유재석과 허경환의 모습이 모자이크도 없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가 됐다.

이 뉴스를 접한 팝핀현준 역시 호기심에 자신의 단독주택을 검색해 보았고, 포털 사이트 지도 내에 자신은 물론 그가 자랑하는 수억 원 가치의 슈퍼카들까지 선명하게 찍혀 있는 것을 발견한 것.

평소 자동차 애호가로 잘 알려진 그답게 '애마'들과 함께 박제된 순간을 쿨하게 즐기는 모습이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인 팝핀현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스트릿 댄서로서 오랜 기간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2011년에는 두 살 연상의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연예계 대표 '예술가 부부'로 부러움을 샀으며, 슬하에 예쁜 딸을 두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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