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재, 조동찬에게 사과 "죄송합니다"

기사입력 2013-08-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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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한
조동찬,
'큰
부상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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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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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한
게임차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삼성과
LG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13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2,3루
삼성
조동찬이
3루수
땅볼을
치고
1루로
뛰다
LG
1루수
문선재와
충돌해
들것에
실려나가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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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포토]
아찔한
충돌
조동찬-문선재,
'큰
부상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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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차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삼성과
LG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13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2,3루
삼성
조동찬이
3루수
땅볼을
치고
1루로
뛰다
LG
1루수
문선재와
충돌해
괴로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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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그라운드는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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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울
정도로
푹푹
찌는
날씨는
체력과
집중력을
모두
떨어뜨리는
요소.
'앗차'하는
순간
부상으로
이어질
있다.
1,2위
삼성과
LG가
맞붙은
13일
대구구장.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삼성
내야수
조동찬(30)이
문선재(23)와
충돌하며
왼쪽
무릎뼈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CT
촬영
결과는
'안쪽과
바깥쪽에
뼛조각이
보인다'는
소견.
14일
MRI
촬영을
통한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상황은
1루에서
발생했다.
삼성의
5회말
공격
2사
2,3루.
조동찬이
3루
라인선상
쪽으로
강한
땅볼
타구를
날렸다.
역모션으로
볼을
캐치한
LG
3루수
정성훈이
송구한
공이
원바운드되며
1루수의
오른쪽으로
향했다.
1루수
문선재가
뒷쪽에
중심을
주고
무릎을
낮춰
원바운드된
공을
캐치하려다
그만
중심을
잃었다.
몸이
1루
라인선상
쪽으로
밀려
들어가
버렸다.
수비
과정에서
이어진
연속
동작이었다.
쇄도하던
조동찬이
왼다리를
뻗어
1루를
밟으려던
순간.
놀란
조동찬은
급히
제동을
걸었다.
달리던
스피드가
얹혀진
하중이
고스란히
왼쪽
무릎에
실리며
반대
방향으로
꺾였다.
본능적으로
충돌
충격을
최소화하고
상대를
보호하려던
과정에서
부상이
커졌다.
통상
충돌
사고
아래에
깔린
선수가
크게
다친다.
조동찬의
순간
보호
의지가
없었다면
문선재가
자칫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쳤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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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를
앞두고
부상을
당한
조동찬.
마음의
고통은
당사자가
아닌한
헤아릴
길이
없다.
충돌
당사자
문선재
역시
충격에
빠졌다.
조동찬의
중상
소식에
고통의
밤을
보냈다.
14일
아침부터
안절부절
했다.
병원을
직접
찾으려
했으나
정밀
검사를
위해
옮길
수도
있다는
설명에
전화기를
들었다.
조동찬과
통화로
연결된
문선재는
"죄송합니다"를
연발했다.
한없이
미안한
마음,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다.
조동찬은
어쩔
몰라하는
문선재를
오히려
위로했다.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뛰다가
벌어진
아니냐"며
상처
받은
후배의
마음을
마음으로
감쌌다.
가장
괴로운
순간을
통과하고
있는
조동찬의
인품이
묻어나는
한마디.
아픈
기억으로
남을
순간,
사건
힘들어하고
있는
당사자들은
짧은
통화로
마음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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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dfork-spchosun-1'>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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