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외야수 유한준이 시즌 6호 홈런을 날렸다.
유한준은 18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 7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날렸다.
3회 첫 타석에서도 좌전안타를 날린 뒤 문우람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선취득점을 올렸던 유한준은 4회 1사 후 삼성 선발 장원삼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5-1로 달아나는 귀중한 홈런이었다.
유한준의 시즌 6호 홈런. 지난 15일 부산 롯데전 이후 3일만에 또다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포항=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