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타점 하나를 추가했다.
이대호는 18일 일본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해 타율은 3할1푼2리로 떨어졌다. 시즌 타점은 62개.
상대 선발 후루야를 맞아 2회와 4회 각각 3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대호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타점을 올렸다. 1사 2,3루에서 지바 롯데 두 번째 투수 우치를 상대로 우익수쪽으로 깊은 희생플라이를 날려 3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오릭스는 1대3으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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