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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추신수가 2루타를 날리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1-1로 맞선 2회 2사 2,3루서는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4회 2사 2루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6회 1사 2,3루서는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팀이 3-9로 뒤진 9회 상대 왼손 투수 제프 프란시스를 상대로 2루타를 뽑아냈다. 무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1루 옆을 스치고 우익선상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때리고 2루까지 내달렸다. 이어 추신수는 브랜든 필립스의 적시타때 득점을 올렸다. 신시내티는 9회에만 3점을 따라붙었으나, 큰 점수 차를 뒤집지 못하고 6대9로 패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