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2013 국내프로야구(KBO) 4경기 8개 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2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73.88%가 삼성-롯데(3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2경기 SK-두산전에서는 71.53%가 양팀의 경기에서 홈런이 터질 것으로 전망했다. 나머지 28.47%만이 투수전을 예상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SK(30.94%)와 두산(32.08%) 모두 4~5점대를 기록해 회차 최고의 박빙승부를 예고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삼성과 LG의 치열한 선두다툼과 플레이오프를 향한 각 팀들의 총력전이 이어지면서 국내 프로야구는 더욱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주말에 펼쳐지는 국내 프로야구 전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을 통해 야구의 관전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런앤런 23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3일 오후 6시20분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