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경태 5.2이닝 무실점, 승리투수요건 갖춰

최종수정 2013-09-30 20:36

KIA 박경태가 선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박경태는 30일 창원 NC전서 선발등판해 5⅔이닝 동안 5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투구수는 96개였고 볼넷을 3개 허용했다.

지난 11일 군산 SK전부터 선발로 등판한 박경태는 당시 7⅔이닝 동안 4안타 1실점(비자책)의 좋은 피칭을 했지만 이후 두차례 등판(18일 부산 롯데전, 24일 광주 롯데전)에서는 좋은 피칭을 하지 못했다.

이날도 6회까지 매회 주자를 출루시키면서 불안한 모습도 나왔지만 후속 타자들을 잘 막으며 무실점 피칭을 이었고 처음으로 승리투수요건을 갖춘 채 교체됐다. 1-0으로 앞선 6회말 2사후 지석훈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진우로 교체됐고 김진우가 후속타자를 범타처리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KIA와 롯데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24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박경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박경태는 올시즌 40경기에 등판해 4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3.09.2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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