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강정호가 시즌 22호 홈런을 날렸다.
강정호는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6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해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0-0이던 2회초 1사 1루서 NC 선발 이재학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달 21일 삼성전 이후 10일만에 나온 시즌 22호 홈런포다. 넥센전에서 강했던 NC 이재학을 상대로 선제 투런홈런을 날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