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3경기중 2경기만 이기면 2위를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는 넥센. 이젠 남은 2경기를 모두 잡아야 한다.
넥센은 3일 인천 SK전서 선발 밴헤켄이 일찍 무너지며 6대10으로 패했다. 두산과 LG가 이날 승리를 하면서 플레이오프 직행을 장담할 수 없게됐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말한 뒤 "힘든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남은 2경기 조금더 힘내서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