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내야수 안치홍과 외야수 이종환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8, 9월 월간 MVP에 각각 선정됐다.
8월 MVP로 뽑힌 안치홍은 8월 한 달간 21경기에 나와 타율 3할3리 2홈런 10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종환은 9월에 25경기에 나와 타율 3할1푼1리에 7타점을 기록해 월간 MVP가 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시즌 최종전인 4일 광주 넥센전을 앞두고 열렸다. 류민열 롯데백화점 광주지역장이 시상을 했고, 시상금으로 100만원씩 지급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