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시리즈 첫 등판 우에하라 1이닝 2K 무실점

기사입력 2013-10-06 10:23


보스턴 레드삭스의 우완 투수 우에하라 고지의 쾌투가 포스트 시즌에도 이어졌다.

우에하라는 6일(한국시각) 보스턴 팬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9회 네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7-4, 3점차 리드 상황에서 등판한 우에하라는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하며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

포스트 시즌 첫 등판이었고, 투구수는 11개. 우에하라는 5일 1차전에서 팀이 12대2 대승을 거두면서 등판하지 않았다. 2연승을 거둔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을 남겨두게 됐다.

우에하라는 올 시즌 73경기에 등판해 4승1패21세이브, 평균자책점 1.09를 기록하며 보스턴의 주축 선수로 자리를 잡았다. 2009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우에하라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쳐 지난 겨울 보스턴 유니폼을 입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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