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김민성이 순식간에 경기의 균형을 맞추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김민성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5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7회 세번째 타석에서 3점홈런을 날렸다.
0-3으로 뒤진 7회 무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은 상대 선발 노경은의 4구째 공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포를 쏘아올렸다.
홈런 한 방으로 다시 경기의 균형이 맞춰졌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