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성흔이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홍성흔은 11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0으로 앞선 4회말 2사후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전날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39타점을 기록했던 홍성흔은 40타점째를 마크하며 이 부문서 팀동료인 김동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홍성흔은 이날 현재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안타(94개), 최다 2루타(14개), 최다 루타(136개), 최다 병살타(10개) 1위를 달리고 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