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구, 청와대 트위터 "글러브에 태극기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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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시구 청와대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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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시구 청와대 트위터'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시구를 언급했다.
27일 청와대는 트위터를 통해 "조금 전 코리안 시리즈 3차전에서의 박근혜 대통령의 시구, 잘 보셨나요? 글러브에는 태극기가 새겨져 있었다는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시구 모습이 담긴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로 이날 박 대통령은 태극무늬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인 글러브를 끼고 마운드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특히 글러브의 표면에는 태극기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2013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 소식에 16대 대통령인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시구 모습도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3년 7월1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 때 시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대전구장을 깜짝 방문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올스타전 시구를 했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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