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2013년 GIBBY(Greatness in Baseball Yearly Awards)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일(한국시각) 신인상을 포함한 GIBBY상 22개 부문 후보들을 발표했다.
앞으로 5주 동안 미디어, 프런트, 팬 등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류현진의 신인상 후보 경쟁자는 야시엘 푸이그(LA 다저스 야수) 크리스 아처(탬파베이 투수) 게릿 콜(피츠버그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투수) 에반 게티스(애틀랜타 야수) 호세 이글레시아스(디트로이트 야수)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 투수) 윌 마이어스(탬파베이 야수) 훌리오 테헤란(애틀랜타 투수)다.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16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좌완 클레이튼 커쇼는 MVP 후보, 선발 투수 후보에 올랐다. 커쇼와 함께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 앤드류 매커친(피츠버그)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가 MVP 후보에 포함됐다.
다저스 마무리 켄리 젠슨은 베스트 클로저, 파코 로드리게스는 베스트 셋업 후보가 됐다. 류현진이 팀 동료 커쇼,맷 켐프와 함께 싸이 춤을 춘 '다저스 고 강남 스타일' 동영상은 베스트 컷 4' 후보에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