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밴헤켄, 3년 연속 넥센에서 뛴다

기사입력 2013-11-26 12:54


넥센 히어로즈는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 앤디 밴 헤켄과 재계약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로써 두 선수는 2012년 부터 3년 연속으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올 시즌 12승10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한 나이트는 총액 46만달러(계약금 5만달러, 연봉 41만달러)에 계약했다. 나이트는 구단을 통해 "내년 시즌에도 정든 동료들과 함께 뛸 수 있어 기쁘다"며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였다. 내년 시즌에는 1선발로서 팀이 포스트 시즌 진출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밴헤켄은 총액 35만달러(계약금 3만달러, 연봉 23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올 시즌 12승10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다. 밴헤켄은 "팀 우승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올 시즌 느낀 몇 가지 단점을 보완해 내년 시즌에는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두 선수는 내년 1월 애리조나 전지훈련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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