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아섭, "연속 수상기록 깨는 날까지…"

기사입력 2013-12-10 17:43


2013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롯데 손아섭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12.10/

"연속 수상 기록을 깰 수 있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롯데 손아섭이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손아섭은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3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유효표 323표 중 266표를 얻어 득표율 82.4%로 외야수 세 명 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손아섭은 "이렇게 큰 상을 3년 연속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시즌 상복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데는 김시진 감독님의 변함없는 믿음이 있었다. 시즌 중에 힘들었을 때 잘 이끌어주신 박흥식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성적 내는데 동기부여해주신 롯데 사장님 단장님 프런트 분들께 감사드린다. 외야수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 기록을 깰 수 있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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