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페레즈 이어 라이트까지 영입 불펜 강화 총력

기사입력 2013-12-24 11:51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불펜 강화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클리블랜드에서 마무리를 했던 크리스 페레즈에 이어 이번에는 탬파베이에서 FA로 풀린 베테랑 우완 제이미 라이트(39)를 영입했다. 다저스가 라이트와 1년 계약을 했다고 미국 LA 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18년차인 라이트는 2012시즌을 다저스에서 뛰었다. 66경기에서 구원 등판했었다. 당시 5승3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탬파베이에서 70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3.09, 2승2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클로저 켄리 젠슨 앞에서 1이닝 정도를 막아줄 불펜 투수 끌어모으고 있다. 셋업맨 브라이언 윌슨과 재계약했다. 그리고 페레즈에 이어 라이트까지 영입했다.

다저스는 2013시즌 흔들리는 불펜 때문에 시즌 초반 고전했었다. 확실한 선발 카드와 마무리가 있기 때문에 불펜을 강화할 경우 전력은 더 단단해질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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