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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전준우, 박종윤, 이승화와 연봉계약을 마쳤다.
타율 2할5푼5리 7홈런 58타점을 기록한 박종윤은 1억700만원에서 1300만원 인상된 1억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외야수 이승화도 5500만원에서 500만원이 오른 6000만원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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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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