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4타점 넥센, 요코하마 17대6 대파

기사입력 2014-02-27 17:59


27일 요코하마전 3회 1점 홈런을 터트리고 있는 이성열. 사진제공=넥센 히어로즈

넥센 히어로즈가 막강 화력을 쏟아내며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를 17대6으로 대파했다.

히어로즈는 27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벌어진 요코하마전에서 20안타를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다. 24일 8대5 승리에 이어, 요코하마전 2연승이다.

히어로즈는 1회 서건창의 안타와 이택근의 볼넷으로 만든 1,2루 찬스에서 강지광이 적시타를 터트려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강정호의 희생플라이와 김민성 이성열의 연속안타로 3점을 추가, 4-0으로 앞서 갔다.

2회에는 이택근이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고, 3회에는 이성열이 좌월 1점 홈런을 터트려 6대0으로 달아났다. 4회 1점을 내준 히어로즈는 5회 김민성 이성열 유한준의 적시타로 4득점,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했다.

선발 후보인 금민철은 3이닝 2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성열은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 4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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